일반적인활동2010. 4. 11. 03:40

내가 정말 외로웠을 때
구세주 처럼 등장 했던 그녀
걱정도 많고
궁금한 것도 많고
하고싶은 것도 많고
특히나 마음 씀씀이가 인상적이였던
그래서 내 인생 최초로 잘해주고싶었던 동생

조금 기운은 빠진듯 했지만
여전히 생글거리는 모습에
늘 그랬둣이 보자마자 웃음이 풉~~
보석같은 그녀들!!!!!

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Posted by 브릴리언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