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반적인활동
계획을 세워야 할 때!
브릴리언트
2011. 10. 10. 11:21
얼레벌레 안식휴가도 갔다오고.
담주에 컨퍼런스갔다오면 10월도 거의 끝이다.
올해가 저물어가고 있다. 흑..
다시 마음을 다잡고 계획을 세울떄가 되지 않았나 싶다.
야심차게 시작했던 미디어아트도 조금 소강상태인 것 같고.
이 부분에 대해서 내가 무엇을 혼자 더 진행할 수 있을 것인가.
또한 data visualization에 대한 서베이.
수영을 배워야겠다는 다짐.
그런데 안그래도 몸이 차가운데 찬물에 들어가서 허우적거리는 것이
맞는지 요건 좀 고민이다.
일단 이정도~
결심을하고~ 실행을 해보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