폭풍이랑

오랜만에 선선해서...

브릴리언트 2018. 8. 27. 11:02

애를 낳고 늘어난건

뱃살과 눈물.



. 간만에 기분전환하려 구매한 분홍색 치마는 낑겨서 입을수가 없고

.. 유치원 개학날 아이의 마음을 살피지 못함에 출근하는 내내 눈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