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끔씩 웹툰을 보면서
무릎을 탁~ 치는 것들이 있는데
최근에 느꼈던 생각과 똑같은 웹툰이 낢에 올라왔다.
퇴사전에 사내게시판에 올렸었다던 캡쳐된 장문의 글을 읽으면서
맞아맞아
내가 알고있는 '그'사람이란
우리를 둘러싸고있는 그 환경속의 사람이라는 것.
그사람의 모든면이 아니라는 것.
그러니까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. ㅎㅎㅎ
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22045&no=334&weekday=thu