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반적인활동2009. 1. 6. 15:16

요즘 왜이렇게 몸이 늘어지는지 모르겠다
거의 한달정도 된거같은데
자도자도 더잘수있고 (이건 예전에도 그랬긴했지만;;;)
여튼 못일어나겠다.  일어나도 일어나기 싫다.
그냥 바닥에 철퍼덕 붙어있고만 싶고 -ㅅ-
역시 방을 바꿔서 그런가;;; 형부가 내방만오면 잠을 깰수가 없다고 전에 그랬었는데;;;

여튼 일욜에는 공부좀하겠다고 연구실 나가서 나름 책도 쫌; 보고 코딩도 쫌;하고 ㅋㅋㅋ
오랜만에 아침나무에도 가고 ㅋㅋㅋ 밥이 너무싸 ㅜㅅㅠ 4천원이 뭐니 흑흑

어제는 ㅋㅋㅋ 드디어 그분과의 약속!
ㄷㄱ님이 ㅎㄱ님과 나를 소개시켜준날~ ㅋㅋㅋ
뭐 사실 평소에 느낌과 별다르지 않아서 ㅎㅎ
여튼 이래이래 알아가는 거겠지!!  반가웠어요 ㅎㄱ님~ ^^

오늘은 새해 첫 반차를 사용했다 -ㅅ-
올해는 반차를 좀 덜 쓰고픈게 나의 심정인뎅~~ ㅜㅅㅠ
Posted by 브릴리언트